잡소리(Prattle)

2024년 12월 23일

다자매_아빠 2024. 12. 23. 22:36

내 블로그 살아있네...
조금만 더 방치했으면 10년을 내팽개쳐둔...

많지 않은 예전 글들 몇 개를 읽어보니 옛 추억도 떠오르고... 기분이 묘하네...

어떻게 다시 블로그를 살려볼까 고민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