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책임하게 변해버린 내 자신의 모습이 싫어진다...
언제부터인가 책임을 회피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는 모습이...
자기 자신한테 지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살을 뚫고 나는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책임을 회피하고 그냥 그렇게 지내는 모습이...
자기 자신한테 지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날개는 남이 달아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살을 뚫고 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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