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로 데이가 아니라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라는 '농업인의 날'이다.
언제부터인가 생긴 유래도 모르는 빼빼로 데이는 참으로 장사치들의 배를 부르게 해주는 날이 되어버렸다. 과거 롯데 빼빼로 같은 조그마한 빼빼로를 친구들 끼리 나누어 먹는 재미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지금은 다들 큼지막한 몇만원짜리 바구니나 종이봉지를 들고 다니는게 당연시 되어버렸다.
빼빼로 없이는 살 수 있다. 하지만 농업을 통해 얻는 수확물들 없이는 우리가 과연 살 수 있을까....
한번은 생각해보아야 할 듯....
언제부터인가 생긴 유래도 모르는 빼빼로 데이는 참으로 장사치들의 배를 부르게 해주는 날이 되어버렸다. 과거 롯데 빼빼로 같은 조그마한 빼빼로를 친구들 끼리 나누어 먹는 재미는 온데간데 사라지고 지금은 다들 큼지막한 몇만원짜리 바구니나 종이봉지를 들고 다니는게 당연시 되어버렸다.
빼빼로 없이는 살 수 있다. 하지만 농업을 통해 얻는 수확물들 없이는 우리가 과연 살 수 있을까....
한번은 생각해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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