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매아빠의 주저리 주저리

일이 너무 마너..... 은근히 압박감에 잠도 안오고... 에효... 일하삼~~ 일하삼~~ 일하삼~~

요즘 Dr.갱에 빠져버렸다. -_-; 오랫만에 드라마에 빠진것 같은데... 가끔씩 이런 생각을 한다. "왜 사람들은 드라마란 장르에 이리도 빠져드는 걸까..." 아마도 대리만족이 아닐까 싶다. 아주 예쁜 여자 주인공, 잘생긴 남자 주인공.... 아주 돈 많은 주인공들.... 아주 예쁜 사랑을, 슬픈 사랑을 하는 주인공들... 아주 힘들게 살며 끝에 가서 성공하는 주인공들... 잘못된 길을 가다 누군가로 인해 올바른 길로 가는 주인공들... 대충 우리 나라 드라마는 이렇다... 나도 아주 힘들게 사랑을 해봐서 사랑에 관련된 드라마를 아주 좋아한다. 이때까지 내가 아주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미있게 푹 빠질만큼 그랬던 드라마는.... 니 멋대로 해라, 사랑한다 미안하다, 그리고 이번에 닥터.갱 이렇게 세 편이..

다들 이쁘고 잘 생기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군... 난 머야.... OTL

ㅠ.ㅠ 미치겠다.... 밤새워 다 봐버렸다... 한가인.... 넘 이뽀....

뚜둥..... 아아~~~ 지르고 싶어라.... ㅠ.ㅠ 하지만 역시나 돈이 문제일쎄..... 지름신~~~ 훠이~~ 훠이~~

테이... 얼음인형.... 만약 할 수만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날 얼리고 싶죠 매일 나 시린 겨울만 더 세찬 바람만 서둘러 청해요 *나에 가슴이 얼어붙어 버려서 나에 마음이 차게 굳어버려서 눈물 같은 건 베어나 올 수 없게 아무런 슬픔 아무런 그리움 느낄 수 없게 두 번 다신 사랑에 아프지 않도록 사랑 그 몹쓸 상처가 그 깊은 추억이 너무도 힘겨워 그저 얼음인형처럼 얼음조각처럼 살아가고 싶죠 *나에 가슴이 얼어붙어 버려서 나에 마음이 차게 굳어버려서 눈물 같은 건 베어나 올 수 없게 아무런 슬픔 아무런 그리움 느낄 수 없게 두 번 다신 사랑도.. **그렇게 살다가 아주 천천히 내 긴 그리움과 세월에 녹아 아무도 모르게 사라질 나를 그대는 알까 기억해줘요 내가 떠난 자리에 이 눈물처럼 고여 있을 나에 마..

int a, b; char c; ... scanf("%d", &a); scanf("%d", &b); scanf("%c", &c); .... 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scanf의 형태이다. 그러나 여기서 scanf를 위와 같이 사용하면 3번째 문자는 입력받을 수 없다. 두번째 값을 입력받고 버퍼에 남아있는 엔터값(ASCII 10)이 바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해결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간단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만일 windows버젼에서 프로그래밍 한다면 fflush를 사용할 수 있다) int a, b; char c; ... scanf("%d", &a); fflush(stdin); scanf(" %d", &b); fflush(stdin); scanf(" %c", &c); fflush(st..

PR(Project Revolution)에서 Starcraf를 3D로 전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픽의 기존의 Starcraft를 그대로 3D로 전환한 것인데....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지... 얼핏 듣기로 예전에 워3엔진에 맞춰서 전환하려하다 각각의 엔진의 차이로 실패했다고 들었는데.... 과연... 기다려 지네.... 흐흐...

2002년 처음으로 스크린을 통해서 봤을때 분명 꼬마였는데... -_-;;; 뭐 발육이 빠르다든지 뭐 기타 등등 다른 말들이 많은데.... 가장 가슴에 와 닫는건.... 내가 나이를 먹어간다는거다....OTL 지금이 2006년이니깐.... 그래도 4년이 지난 지금 너무 빨리 자라는거 아냐!!! 좀 꼬마로 남아 있으란 말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