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매아빠의 주저리 주저리

/etc/httpd/conf/httpd.conf 파일의 UserDir항목의 UserDir diable -> #UserDir diable로 #UserDir public_html -> UserDir public_html 그리고 만일 SELinux를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한다.(fedora core 3는 디폴트로 SELinux를 사용) Main menu : System Settings: Security Level. SELinux tab 선택, "Enforce" checkbox 체크해제 (물런 나는 fedora core 3.... -_-;;) 그래도 안되면 /etc/httpd/conf/httpd.conf.bak 파일을 복원시키면.... 난 되던데.... 이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지도....

Process의 상태 변화도

1. vi 실행 방법 커맨드 라인에서 다음과 같이 입력하면, 인자로 입력한 이름의 파일을 편집할 수 있습니다. $ vi 파일_이름... 파일의 이름에는 다수의 파일 이름을 넣을 수 있으며, vi 내에서 :n 명령으로 다음 파일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2. vi 실행 모드 vi 에디터는 크게 명령 모드와 입력 모드로 나눌 수 있고, 명령 모드에는 vi 명령 모드와 ex 명령 모드가 있습니다. vi 시작시, vi 명령 모드로 시작하며, 특정 키를 눌러, 입력 모드 및 ex 명령 모드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vi 명령 모드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Esc(Escape)키를 누르면 됩니다. 아래에, 입력 모드 및 명령 모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명령어를 적어 보았습니다(이것은 제가 선호하는 명령들로, 실제로는 훨씬..

/etc/passwd username:password:uid:gid:gecos(사용자추가정보):homedir:shell /etc/group groupname:password:gid:members(구분은 , 로) mount mount -t type(file_system_type) device(물리적 장치) mount_point(mount시킬 directory) ex) mount -t ext2 /dev/hda2 /mnt moutn -t iso9660 -r(or -ro) /dev/cdrom /mnt 부팅시 auto_mount는 /etc/fstab에 기록 ※umount device(or mount_point)

/bin 기본적이고 주요한 명령어들이 위치 /usr/bin 기타 명령어들이 위치(솔직히 다 주요한 명령어들인데 왜 이렇게 있는지... 임의적 구분이 아닐까 하는... -_-;;) /usr/sbin 시스템 관리를 위한 명령어들(물런 root권한에서 사용이 가능) /usr/lib standard library가 위치하는 곳으로 linker가 가지는 -l옵션이 이곳을 가리킨다 /boot 부팅 중 사용되는 kernel과 기타 파일이 위치 /etc networking, NFS, mail 등의 하위시스템에서 사용하는 파일들이 위치 /etc/skel 새로운 사용자를 추가할 때, 홈 디렉토리에 복사해줄 예제 시동 파일 /var 다양한 유틸리티에서 사용하는 로그파일, 관리용 파일등이 위치

누군지 모르겠지만... Permission관련해서 절대비트 구분을 물어봤는데... 누군지 잘 모르겠네... ㅡ,.ㅡ;; 물어본 사람 참고 하시길....

&를 이용하면 표준 출력뿐 아니라 표준 에러까지 모두 redirect가능하다. 예를 들어 gcc "sourcefile" >& test_msg gcc "sourcefile" &> test_msg 라고 컴파일 하면 모든 출력 메세지가 기록이 된다. 일반적으로 &대신에 표준 출력에 대해서는 1, 표준 에러에 대해서는 2라는 숫자를 지정한다. 그리고 /dev/null로 redirect하면 모든 내용은 그냥 사라져 버린다. gcc "sourcefile" 2> error_msg > /dev/null 한번 해보시길...

24일 저녁에 본 심야영화였습니다... 시간이 맞는게 없어서 11시 영화였던 너는 내 운명을 보았는데... 시작과 끝이 전혀 다르게 다가온 영화입니다... 난생 처음으로 영화를 보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마지막 면회신에서 은하가 석중의 목소리를 듣곤... "오빠, 목소리가 왜 그래?"로 시작하는 대화가 계속되며... 마지막엔 "나도 오빠 사랑해..."라며 흐느끼는 은하의 목소리와 희미하게 내뱉는 석중의 "은..하...야... 사....랑.....해..."라는 절묘한 조화에 눈물이 주륵 흘렀습니다... 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긴 처음이었습니다... 제겐 특별한 한편의 영화가 될꺼 같습니다... 그리고 빨간 다라이에서의 거품목욕과 비누거품 놀이.... 참으로 예쁜 사랑입니다... 과연 세상에 이런 사랑이 ..

symbolic link ls -s source_fine destination_file du disk usage stty stty function key stty erase ^H stty kill ^U stty intr ^C stty susp ^Z (여기서 ^는 ctrl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