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소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3.26 새로운 취업을 준비하며...
  2. 2008.01.22 현실과 꿈 (1)
  3. 2007.11.20 현재 시간 03시 45분
『잡소리(Prattle)』2008.03.26 02:24
대학을 졸업하고 좀 더 나은 학력과 전문 지식 습득을 위해 대학원을 진학하였습니다.

2년간 정신없이 프로젝트와 논문에 시달렸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졸업이 가까워 졌었습니다.

솔직히 국내에서 취업하기 위해서는 토익 점수가 필수였고, 대학원이라는 핑계 아닌 핑계로 2년간 토익에 신경을 못 쓰고 있었다고 스스로를 위안시키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전공에 관한 부분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취업 보장이 되리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무엇이 이리도 힘들까요.

결국은 변명이고 자신이 게으른 탓이겠지만... 대학원생들에게 별도의 시간을 내어 토익 공부를 하기란 상당히 힘겹습니다.

차라리 그 시간에 논문을 한자라도 더 작성해야 하고, 실험을 위한 프로그램을 좀 더 손봐야 하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시간을 더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변명 아닌 변명을 뒤로 한 채 취업을 위해 토익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는 사실에 스스로를 원망할 따름입니다.

이제 12시간 뒤에 인턴 입사를 위한 마지막 면접이 시작이 되는데...

하루종일 그 압박감과 긴장감이 너무나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결과는 내일이 지나면 알게 되겠지만...

점점 더 힘들어지는 나날들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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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oric99
『잡소리(Prattle)』2008.01.22 23:37
현재 내 꿈과 현실은 조금 거리가 있다고 느껴진다(좀 많이... -_-?).

나름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간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들어선 내 꿈과 현실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엄청난 괴리감....

단적인 예로 지금 적는 글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컴퓨터의 말썽으로 3번만에 작성하는 글이다.
(당연히 한번 적는 걸로 끝내려고 했던 글이 3번의 시도로 이어지고 있으니... -_-;)

요즘은 내가 바라는 꿈이 무엇인지... 그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한 마디로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복잡하고 복잡하고 또 복잡할 때는 가장 쉬운 것 부터 찾아서 그것부터 해결해 왔지만...

지금의 내 상황은 그게 무엇인지 조차도 찾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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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oric99
『잡소리(Prattle)』2007.11.20 03:51
현재 시간 03시 45분...

연구실 책상에 앉아서 실험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ㅠㅠ

지난달부터 너무 정신 없이 살고 있는 것 같다...(뭐 그래도 할건 다 한 듯... -_-;)

오늘이 20일이니깐... 졸업 논문 발표까지 딱 10일 남았다.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은근히 걱정이다.(심사위원장이... ㄷㄷㄷ;;)

막상 겪어보니... 내가 생각했던 대학원은 이런 생활이 아니었는데란 생각이 든다...

생각보다 많은 잡일에 프로젝트에 논문에 수업에 그리고 또 논문을 위한 아이템 개발 및 연구...

가끔씩 이게 내가 할 일인가란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냉정하게 나를 분석하면... 뭔가 뚝딱뚝딱 만지는 걸 좋아하고...

직접 몸으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일하기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아직도 나를 잘 모르겠다...

가끔 후배들이 내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내가 과연 조언(상담인가?? -_-;)을 해줘도 되나?"란 생각이 든다.

대학원 진학 후 인생의 complexity와 difficultity를 더 많이 깨달은 것 같다.

얼른 논문 발표가 무사히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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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eoric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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