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 꿈과 현실은 조금 거리가 있다고 느껴진다(좀 많이... -_-?).
나름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간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들어선 내 꿈과 현실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엄청난 괴리감....
단적인 예로 지금 적는 글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컴퓨터의 말썽으로 3번만에 작성하는 글이다.
(당연히 한번 적는 걸로 끝내려고 했던 글이 3번의 시도로 이어지고 있으니... -_-;)
요즘은 내가 바라는 꿈이 무엇인지... 그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한 마디로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복잡하고 복잡하고 또 복잡할 때는 가장 쉬운 것 부터 찾아서 그것부터 해결해 왔지만...
지금의 내 상황은 그게 무엇인지 조차도 찾기가 힘들다.
나름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그간 노력을 해 왔다고 생각했지만 요즘 들어선 내 꿈과 현실 사이에는 엄청난 거리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엄청난 괴리감....
단적인 예로 지금 적는 글도 이유를 알 수 없는 컴퓨터의 말썽으로 3번만에 작성하는 글이다.
(당연히 한번 적는 걸로 끝내려고 했던 글이 3번의 시도로 이어지고 있으니... -_-;)
요즘은 내가 바라는 꿈이 무엇인지... 그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
한 마디로 머리가 너무 복잡하다.
복잡하고 복잡하고 또 복잡할 때는 가장 쉬운 것 부터 찾아서 그것부터 해결해 왔지만...
지금의 내 상황은 그게 무엇인지 조차도 찾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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