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evchenko
드디어 부상에서 부활한 Shevchenko!!! 무결점 스트라이커란 별명을 얻은 Shevchenko는 현재 유럽 클럽대항전에서 60골로 랭킹 3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두고 있다.
첼시로 이적한 뒤로 먹튀란 오명을 쓰고 있었지만 이번 시즌 초반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리는데 성공했었다고 생각한 순간 부상을 당했고, 생각보다 너무 오랜 시간을 부상치료에 보내야 했었다.
2월 17일 토트넘과의 칼링컵 결승전 엔트리에 부디 Shevchenko의 이름을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잡소리(Prat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Sun과 MySql의 합병 (0) | 2008.03.05 |
---|---|
나 뿔났다!!!! (0) | 2008.02.22 |
▶◀ 숭례문 (4) | 2008.02.13 |
현실과 꿈 (1) | 2008.01.22 |
태안 반도는 어디에? (0) | 2007.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