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얼척이가 없는 뉴스 기사를 봤다. 카카오톡이 사실은 가카오톡이었다는 사실!!! 여기 아무리 영장이 발부되어 수사를 위해라고 하지만 관계없는 제 3자의 대화 내용까지 모두 제공한다는 건 참... 현재의 카카오톡이 있기에는 물런 잘 만든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겠지만 아무리 잘 만든 서비스라도 사용해주는 사람이 없다면 무용지물인 것을... 여튼 얼마전 공지되었던 카카오톡의 공식 입장은 다 개소리였다고 밖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여튼 개인적인 결론은... 카카오톡 대안으로 떠오른 텔레그램을 주변에 좀 더 알려야겠다. TistoryM에서 작성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