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내가 고쳐야 할 버릇 한가지 사람은 누구나 좋지 않은 버릇을 가지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좋지 않은 버릇중 하나는 생각없이 말하는 것이다. 무엇인가로 인해 바쁠 때 뿐만이 아니라 요즘은 평소에도 아무 생각없이 말을 하는 것 같다. 오늘도 이로 인해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누구를 탓하랴... 나의 버릇 때문인 것을... 한번 내뱉은 말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다시 한번 명심하고 또 명심하자! 잡소리(Prattle)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