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논문 발표를 준비하던 작년 11월 말부터 지금까지 programming과 관련된 isue들에 무관심 했었던 것 같다. 아무리 현재 하는 일이 컴공이라는 분야 보다는 전자쪽에 가깝지만... 6년을 배우고 공부해 왔던 분야의 최근 흐름과 hot isue들을 너무 등안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졸업 논문 준비 이후론 Program Coding을 전혀 하지를 않았으니 말이다. 아무튼.... 멕시코 출장을 온 덕에 남는 시간에는 좀 여유있게 지낼 수 있었다. 오늘 이리저리 웹 서핑을 하다 Eclipse의 새로운 version이 발표되었음을 알게 되었다. Eclipse가 Version 3.4를 Ganymede라는 프로젝트 명으로 release된 것이다. 지난 europa의 경우도 이전에 비해 어떤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