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프린터 드라이버를 다운받기 위해 제조자 홈페이지를 뒤져보면 PCL과 PS란 놈들을 자주 보게 된다.
특히 HP!!!역기서 말하는 PCL은
Printer Command Language, more commonly referred to as PCL, is a Page description language (PDL) developed by HP as a printer protocol and has become a defacto industry standard. Originally developed for early inkjet printers in 1984, PCL has been released in varying levels for thermal, matrix printer, and page printers. HP-GLand PJL are supported by later versions of PCL.
PCL is occasionally and incorrectly said to be an abbreviation for Printer Control Language which actually is another term for Page description language.
※ From Wikipedia
PCL은 HP가 프린터 컨트롤을 위해서 만든 language로 기본적인 text부터 벡터 그래픽, WYSIWYG까지 지원하고 있다.
현재 PCL의 version은 6까지 release되었다.(HP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더 상위 version은 없어서.... -_-ㅋ)
뭐 HP가 이전 프린터가 워낙에 시장에 많이 풀려서 지금은 표준처럼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데... 이는 믿거나 말거나...
그리고 PS는
PostScript (PS) is a dynamically typed concatenative programming language created by John Warnock and Charles Geschke in 1982. PostScript is best known for its use as a page description language in the electronic and desktop publishing areas.HP만큼이나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Adobe사에서 개발한 language로 page description 기술의 일종이라고 한다.
※ From Wikipedia
만일 HP 프린터를 사용한다면 고민없이 PCL latest version을 사용하면 되고, 그 이외 업체 제품이라면 아마도 PS version을 사용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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