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다. 신체적인 상처와 마음의 상처...
그리고 이 상처는 다시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외부의 요인으로 인해 받은 상처와 내부의 요인으로 인해 받은 상처로...
오늘 그동안 미루어 왔던 그 사람과의 마지막 남은 줄을 잘라버렸습니다...
함께 하겠다고... 같이 가자고... 한 걸음씩 천천히 가자고 했던... 그 모든 약속과 다짐들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냥 말 없이 눈물이 납니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입힌 상처가 너무나 깊고 깊어서...
그리고 이 상처는 다시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 외부의 요인으로 인해 받은 상처와 내부의 요인으로 인해 받은 상처로...
오늘 그동안 미루어 왔던 그 사람과의 마지막 남은 줄을 잘라버렸습니다...
함께 하겠다고... 같이 가자고... 한 걸음씩 천천히 가자고 했던... 그 모든 약속과 다짐들을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냥 말 없이 눈물이 납니다...
내가 내 스스로에게 입힌 상처가 너무나 깊고 깊어서...
'잡소리(Pratt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謹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0) | 2009.05.25 |
---|---|
이명박 대통령은 왜 이리도 신임을 받지 못할까요... (0) | 2009.03.01 |
In the Mexico SLP(San Luis Potosi) (0) | 2008.07.10 |
원산지 표시제 실시 (0) | 2008.06.18 |
디스코 폰 가지고 싶습니다~ (0) | 2008.05.26 |